분재이야기(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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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01 [느티]
이것도... 처음 사진이 없군요.. ▼ [ 2010 - 2014 ] : 조바심과의 싸움.. 수고 미정^^; ▼ [ 2010 - 2014 ] 여지껏 지루한 균형 맞추기언제쯤 균형이 맞아 질런지...
2014.12.14 -
[소사 세간] 선을 좇다
선을 좇다 만난 세간세간을 찾다 만난... 소사 나무 ▼ [ 2012 - 2014 ] [수고80cm, 수폭150cm]
2014.12.11 -
서어나무 다간
세월이 흐르면 나무도 변하지만 배양자의 선택도 바뀌는 듯 합니다.사진을 정리해 보면 요즘은 나무마다 정면이 바뀌지 않은 나무가 없군요. ▼ [ 2010. 02 - 2014. 12] 수고90cm, 수폭120cm / 화분좌우60cm ▼ [ 2014. 12] : 게으름 이겠지만...^^; 자연스러운? 느낌을 위해 철사걸이를 최소화 하려 노력중 입니다. ▼ [ 입수 모습과 비교... ] ▼ [ 2010. 01 - 2014. 12 ] : 지금 생각해 보면 얼어 붙은 땅에 푹 박혀 있는 나무를 무얼 믿고 구입했는지 ^^; ▼ [ 추가사진 ]
2014.12.09 -
소사 5간
아쉽게도... 처음 사진이 없군요.. ▼ [ 가지 만들기 2012 - 2014 ] : (줄기의 모습을 강조하려) 가지의 마디를 짧고 비교적 촘촘히 받아 보았습니다. ▼ [ 2014 정면 고민 - 좌측 분올림시 정면 ] : A의 열림과 닫힘... 주간쪽 그루솟음 B... ▼ [ 새로운 정면 ] : B 주간 근장 보강 하고, A 공간을 닫음으로 긴장감?..정면 위치등 변화를 꾀해보지만...만들어져 갈 수록 먼가 뻣뻣한? 모습의 소재.. 이 간들사이의 경직된 듯 한 느낌을(간의 길이를 줄여 장단을 만들어 볼까도 하였지만..) 가지의 배치로 완화해 볼 방법을 찾으려 애쓰는 중입니다. 음..먼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2014.12.08 -
소사 다간 만들기
돌아보면 소사 아라끼(신목)를 참 무던히도 좋아 하였던 듯 합니다.하지만, 머릿속 나무는 늘 머릿속에만...여전히 손가락 굵기의 가지 하나 내 맘에 들게 만들어 내기도 쉽지 않은 듯 합니다. ▼[2010-2014]: 줄기 보강 및 정면 변화 [소사 : (예상)수고 40cm / 화분-가로 70cm ] ▼[2010-2014]
2014.11.27 -
가을의 감나무
가을에 색이 있다면.. 주홍이 아닐까... 시간은 점점 쉽게 흘러가 버리고.. 나무는 점점 어렵게만 느껴 집니다. PS. 한달 후..
2014.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