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4. 16:42ㆍ분재이야기/그외 분재 이야기
[느티 2013-06]
고칠 수 있는 것
고칠 수 없는 것
만들 수 있는 것
만들 수 없는 것
그 경계를 경험하는 것
어쩌면 그것이 배양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