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의 유혹~!

2013. 5. 28. 19:07분재이야기/그외 분재 이야기




[2012.5월 말 : 애기사과]



나무에겐 미숙함 보다 

조급함이 더욱 치명적이다.


나무에 시선이 머무는 짧은 순간 마다

머릿속에선 몇번씩 나무를 들었다 놨

가위를 넣었다 뺐다.


건강한 나무 세력이 잘 오른 나무의 작업의 유혹을 참아 낸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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