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겐 미안한 일...
2013. 3. 8. 15:59ㆍ분재이야기/그외 분재 이야기
광란의 분갈이중 입니다.
해야 할 분 수는 많고 시간은 없고
안그래도 손이 느린데 사진까지..
아... 처음엔 즐거워 시작한 일이 였던 걸
문득? 떠올려 봅니다.^^;
카메라는 더러워지고
나무는 깨끗해 지는...
분갈이란 것이
카메라에게는 미안한 일이군요.
시즌내에 분갈이를 얼마나 할 수 있을지..OT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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