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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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목 소사 소품
취목한 소사 소품 수폭을 현재의 1.5배정도 까지 확대 하려 기본지를 굵혀 보았습니다.
2016.11.02 -
[소사 세간] 선을 좇다
선을 좇다 만난 세간세간을 찾다 만난... 소사 나무 ▼ [ 2012 - 2014 ] [수고80cm, 수폭150cm]
2014.12.11 -
소사 다간 만들기
돌아보면 소사 아라끼(신목)를 참 무던히도 좋아 하였던 듯 합니다.하지만, 머릿속 나무는 늘 머릿속에만...여전히 손가락 굵기의 가지 하나 내 맘에 들게 만들어 내기도 쉽지 않은 듯 합니다. ▼[2010-2014]: 줄기 보강 및 정면 변화 [소사 : (예상)수고 40cm / 화분-가로 70cm ] ▼[2010-2014]
2014.11.27 -
나무 소사
이 나무라면선의 흐름이 만들어 내는 공간의 흐름을 만날 수 있을지 모른다는 기분 좋은 기대로 시작해 결국엔 주변의 안쓰런? 만류와 혹독한? 질타로 나에게로 와주었다.이렇게 까지 해서 내가 만들고 싶은 것은 분재일까 나무일까? 소사나무를 들여다 보다"나무소사"란 어색한 단어를 이리저리 입안에서 굴려 본다. [소사] : 좌우 170cm 분재 그리고 나무... 분재는 나무가 아닌가나무는 분재와 다른가분재는 나무와 다르다나무는 분재가 아니다 ●●● ●
2013.05.29 -
[배양기록] - 2012 - 소사-소품-연근
[배양기록] - 2012 - 소사-소품-연근 [2005. 12] ◀ 2005년 소사 소품에 미쳐 아니 빠져^^; 있을 때 였습니다. (모르면 용감하다고 다닐 때 마다 한두개씩 구입한 소재가 모으기가 시작한지 3개월만에 소사 소품이 50개에 달했 던...^^;) 삼각김밥? 모양의 소사소품 찾기에 식상해 지던 2005년 12월 손가락 만한 크기 그러나 (나이든 나무를 취목 했기에) 밑동에선 나이가 느껴지는, 게다가 초보에 눈엔 자연스런? 흐름을 가진 소사 소품을 보고는 간곡히 청을 들여 어렵게 구한 녀석입니다. 2007년 8월 ▶양도시 일러 주시셨던 "취목성과가 그리 좋지 않으니 세력이 오를 때 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조언대로 2년째...이제조금..ㅎ(뿌리 모양대로 심었더니 너무 누었네요. 보기는 그래도 발..
2012.11.06 -
[작업일지] 2011.11.05 소사 3,5,6 간 가을 정리
[또 3삼간] ^^; 3개의 간의 어울림에 마음을 빼앗겨.. zero님께 부탁드려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가지를 늘리지 못하고 다시 1차 줄기만 남겼습니다. 1차줄기의 흐름과 굵기는 확보 하였으니 나머지 가지를 추가 하는것은 어렵지 않겠다 위안하고 있습니다 ^^; A의 1,2중에 아직 수심으로 쓸 줄기를 아직 고민중에 있습니다 B정도에 가지를 받지 못했습니다. (좀 더 위쪽에 만들어진 가지는 아깝지만 타협하지 않기로.. 제거~! T. T) 바닥에 있는 희생지로 접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C 가늚새에 문재가 있어 깍아내는 작업등이 필요해 보입니다. [소사 5간] 올해 분재 여행때 입수한... 귀찮니즘으로 인해 좌측 작업전 사진이 ^^;; A 직선 느낌이 거슬려 변화를 줄까 하다 가장 우측 주간의 직선이 있..
2011.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