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2 - 2014 ] : 아래에 뭍혀 있던 부분이 나쁘지 않습니다. ▼ 3년을 기다렸지만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아직 한참 더 기다려야 할 듯.. ^^; ▼ [ 2012 - 2014 ] : 밑둥 18cm / 주간잘린곳 6cm (몸통에 상처가 없으니 더욱 아쉬운듯 합니다. 상부를 조금만 더 여유 있게 잘라 주었다면.. ㅠㅠ)겨우 새력이 붙었으니 내년 부터는 상부 상처를 ...끝까지 최대한 사용해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얼마나 아물릴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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