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0 2 2013. 6. 16. 22:18




[장수매 톱질] : 가지가위로는 애매하여..^^;

 




5월 말부터 틈팀히 


장수매 76주를 노지에서 작업~!



한번도 작업(전정) 되지 않은  


(자연상태?의) 장수매를 노지에서 


살피고 작업 하느라 꽤나 힘들었지만 


그동안 알지 못 했던 장수매란 녀석의 특성을 


조금은 알게 된 듯 합니다.



직접 실생으로  만들어 보는 것 보다.


수종특성을 살피기에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



장수매의 새로운 모습을 꿈꾸며... 2013.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