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0 2 2013. 6. 1. 19:05


순정리 한번

녹지걸이 한번

그리고는 마음껏 자라게 두었더니..^^




분재를 하면서 여럿의 찔레를 보기도 하고 키워 보기도 하였는데..

꽃을 눈여겨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 ^^;


찔레는  꽃나무 !였군요^^;


(찔레하면 장사익의 찔레꽃이란 노래를 떠올리면서도...)

여러해 곁에 두고도 꽃은 알지 못하였을까? 



레... 시 생각해 보아야 겠습니다. ^^




Ps. (분재하기전)찔레꽃 → (분재입문)찔레나무 → (현재) 찔레란?  →  ???